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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무장 선박들 증가, 필리핀 군 모든 상황에 준비(4)

Views : 230 2025-08-23 23:56
1275661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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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무장 선박들 증가, 필리핀 군 모든 상황에 준비
필리핀 (카톡) 매일뉴스
기사 제공 | 장재중 필리핀한인총연합회 고문
영상 제작 | CTS필리핀
뉴스 출처 | ABS-CBN, GMA 등 현지 언론사 및 주비한국대사관
▶ 제보 및 문의 : 카카오톡 ID - ctsjoy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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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시47 [쪽지 보내기] 2025-08-24 06:32 No. 1275661739
South Korean coastguard stabbed to death while seizing Chinese boat

한국 해경, 중국 선박 나포 중 칼에 찔려 사망
조경시47 [쪽지 보내기] 2025-08-24 06:42 No. 1275661740
조경시47 [쪽지 보내기] 2025-08-24 06:57 No. 1275661741
23일 구로구 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되었습니다.

최근에 계속 실탄도 발견되어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가실 수 있습니다. 허나 여기서 저희가 집중해야하는건 기억나십니까? 6월 광명 탄약고 사건 기억나십니까? 구로와 광명은 굉장히 밀접해 있습니다. 60대 남성이 약초를 캐려고 했다며 증언하고 수사가 대충 마무리됩니다. 근데 생각을 해봅시다 그 탄약고 사건 이후고 1,2주에 한번 실탄이 발견되고 최소한 군대를 다녀온 건장한 남성이라면 아실겁니다. 실탄이야 사격훈련을 하니 실탄을 접할일이 있었고 수류탄은 안전상의 문제로 접하지도 못한채 전역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. 근데 그 수류탄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탄약고의 철조망까지 자른 남성을 대공 혐의가 없다며 풀어줬습니다.

남성들은 바로 알아차릴겁니다 이거 탄약고가 털린게 맞다는 확신이 들수밖에 없을것입니다. 그 접하기 어려운 수류탄이 발견이 되었다. 절대로 탄약고에서 반출되어 풀려났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입니다. 현재 군 경 수사의 진실을 바라며 저희가 걱정해야하는건 이제 저만큼의 실탄 수류탄이 걸렸으니 이미 이 사회에 풀려난 실탄과 수류탄은 더 많을것이라는겁니다. 우리의 안전을 위해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.
조경시47 [쪽지 보내기] 2025-08-24 07:00 No. 1275661746

6월 광명 군부대 탄약고 털림

이후 지금까지 총기, 탄약, 수류탄까지

근처 동네인 구로에서 계속 발견

최전방 부대 하사 사망, 군사분계선 침범한 북한군에게

경고사격 등

군사분계선 침범은

밀고 내려오기 위한 지형 정찰, 지뢰 파악 등으로 볼수있고

하사 사망은 최전방에서 총격전, 국지전, 소규모 교전 발생.

현재 화력으로 대한민국 못 밀어내니까

내부에서 총질로 분란, 와해시키는 작전

혹여나 제 불안함과 예상이 다 틀린거면

차라리 전 안심하고 욕을 먹겠습니다.

그러나 “휴전 국가” 에서 “전쟁” 이 안 날거라는

안일한 생각에 빠지진 마십시오.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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